우정사업본부 1억9000만원…소아암 어린이-가족들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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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1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원금은 치료비 외에도 미술치료, 공작교실, 미니도서관 등 다양한 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까지 소아암 환자를 위해 29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지원금 외에도 2000년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 ‘우체국 ㅱ사랑의 집’ 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남궁민 본부장은 “소아암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희망을 갖도록 우정사업본부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원금 전달과 함께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소아암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한사랑 문화체험캠프’도 개최한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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