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10억 상당 햅쌀 기증

동아일보 입력 2010-09-17 03:00수정 2010-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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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다문화 가정 등 지원
민영진 KT&G 사장(왼쪽)과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6일 인천지역 저소득 노인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햅쌀을 옮기고 있다.사진 제공 KT&G
KT&G복지재단은 16일 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에서 ‘2010 나눔의 한가위 사랑의 햅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할린 귀국동포 및 무료급식소에 햅쌀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2만1780가구와 125개 무료급식소에 10억 원 상당(총 460t)의 햅쌀을 기증한다. 햅쌀은 ‘KT&G 사회봉사단’과 전국 400여 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다음 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06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인천지역 저소득 노인 및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햅쌀을 전달한 민영진 KT&G 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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