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한국의 新명품 먹을거리 : ①울릉도 칡소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09-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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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칡소가 크고 있다. 시인 정지용의 시 ‘향수’의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이라는 구절에 나오는 얼룩백이(얼룩빼기가 표준어임) 황소가 칡소다. 울릉도는 한때 잊혀졌던 칡소를 복원해 사육하는 사업을 ‘섬의 미래’로 선정했다. 맑은 공기에서 약초를 먹고 자란 칡소를 고급 한우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한국의 새 명품 먹을거리’ 시리즈 첫 회로 울릉도 칡소를 소개한다.

[관련기사][한국의 새 명품 먹을거리]<1>울릉도 칡소

■ 여야 지방행정체제 개편 19대 국회로 넘기기로

1000년 이상 유지돼 온 중앙정부-도-시군-읍면동 행정체제를 새롭게 바꾸겠다며 여야 합의로 마련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특별법이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놓였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논의만 무성했던 행정체제가 과연 달라지기는 하는 건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무책임 국회, 지방행정개편 19代로 넘겨


■ “남의 행복이 싫어…” 묻지마 살인 충격

주요기사
TV를 시청하며 한가로이 주말 오후를 보내던 한 가정의 행복이 순식간에 풍비박산이 났다. 흉기를 들고 난데없이 뛰어든 한 괴한 때문이다. 남편은 숨졌고, 아내도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시민 제보로 경찰이 한 달여간 추적한 끝에 붙잡힌 범인이 밝힌 범행 동기는?

[관련기사]“그 집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싫었다”

■ 9·11테러 9주년… 갈라진 미국사회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의 테러에 3000여 명이 목숨을 빼앗긴 9·11테러가 일어난 지 9년이 흘렀다. 테러 현장인 맨해튼 그라운드제로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가 엄숙하게 진행됐지만 뉴욕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그라운드제로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슬람 모스크(사원) 건립 찬반 시위가 벌어지면서 미국이 둘로 갈라졌다.

[관련기사]그라운드 제로 ‘갈라진 美國’으로 얼룩


■ 건강검진 받는 20대 는다는데… 필요성 논란

20대 젊은이들이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가 5년 새 10%포인트나 늘었다. 그만큼 젊은이들도 ‘건강’이 화두인 셈이다. 하지만 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비싼 검사까지 받을 필요가 있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검진을 통해 병을 발견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관련기사]20대에 내시경?… 예방일까 낭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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