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준비위 민간위원 11명 위촉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10-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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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상의회장 등 포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경제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인사 11명을 G20준비위 민간위원으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통령정책실장(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등 정부 고위 관계자 17명으로 운영됐던 G20준비위는 28명의 민관위원회로 운영된다.

경제계에서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소장이 G20준비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또 문화·예술계 인사 중에서는 지휘자 정명훈 씨, 배우 김혜자 씨, 설치미술가 이불 씨,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언론계에서는 김재호 신문협회장과 김인규 방송협회장이 위촉됐다. G20준비위는 G20 서울 정상회의를 두 달 정도 앞두고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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