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재래시장 ‘일수업자’가 사라진다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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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시장, 대전 도마큰시장, 영등포구 영등포시장의 공통점은? 바로 시장에 상주하며 상인들을 유혹하던 고금리 ‘일수(日收)업자’가 종적을 감췄다는 점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어 재래시장과 역사를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일수업자’가 사라진 걸까.

[관련기사]미소금융이 수십년 ‘일수 중독의 덫’ 걷어냈다


■ 대법 “구로공단 조성때 몰수한 땅 되돌려줘야”

1960년대 옛 구로공단 조성과정에서 토지를 강제수용 당한 지주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68만 m²에 달하는 구로공단 지역 토지를 둘러싼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은 대부분 민간 소유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로 변모한 이 지역 땅의 소유권은 어떻게 될까.

[관련기사]“구로공단 조성때 강제로 빼앗은 땅… 국가가 원소유주들에게 돌려줘야”


■ 카다피 강연에 이탈리아가 시끌시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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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언행으로 유명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최고지도자가 다시 한번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 카다피 국가원수가 돈까지 주고 500여 명의 여성을 동원한 강연에서 벌인 ‘선교’ 활동 덕분에 이탈리아 정계 종교계 여성계가 발칵 뒤집혔다는데….

[관련기사]“伊 여성들이여, 이슬람교로 개종하라”


■ FC 바르사 15세팀 감독 “메시 이렇게 키웠다”

월드 스타 리오넬 메시를 지도했던 FC 바르셀로나 15세 팀 하비에르 가르시아 감독(사진)은 “재능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시스템이 오늘의 메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 참가 차 온 그가 밝힌 메시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관련기사]가르시아 “천재 메시? 체계적 훈련 결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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