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한화증권은 관절전문병원 힘찬병원과 함께 무릎 관절염 환자를 위한 무료수술 지원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수술 대상자는 경제수준, 나이 등을 고려해 ㈜한화증권이 선정하며 선정된 환자는 힘찬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면 ㈜한화증권 사회봉사팀(1588-8758)으로 문의하면 된다. 힘찬병원은 강북(도봉), 강남(송파), 목동, 부평, 인천(연수)병원 등 총 5곳의 병원이 있으며 2008년 보건복지부 제2차 전문병원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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