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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문화상 조병수 씨
동아일보
입력
2010-05-27 03:00
2010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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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문화재단은 26일 제21회 김수근문화상 수상자로 건축가 조병수 씨(53·조병수건축연구소장·사진)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경기 양평군 지평면 수곡2리에 위치한 개인주택 ‘땅 집: 윤동주의 하늘과 땅과 별을 기리는 집’(본보 2009년 10월 28일자 A22면 참조)이다. 상금은 500만 원. 시상식은 6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공간사옥 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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