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문화상 조병수 씨

  • 동아일보

김수근문화재단은 26일 제21회 김수근문화상 수상자로 건축가 조병수 씨(53·조병수건축연구소장·사진)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경기 양평군 지평면 수곡2리에 위치한 개인주택 ‘땅 집: 윤동주의 하늘과 땅과 별을 기리는 집’(본보 2009년 10월 28일자 A22면 참조)이다. 상금은 500만 원. 시상식은 6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공간사옥 마당에서 열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