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축구선수’ 반기문 총장
동아일보
입력
2010-05-22 03:00
2010년 5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프리카 전쟁 참상 알리기
30일 우간다 친선경기 출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66·사진)이 아프리카 전쟁 피해자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간다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 경기에 직접 선수로 나선다.
아프리카 온라인 뉴스매체 아프릭닷컴은 21일 반 사무총장과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66) 등이 3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열리는 ‘전쟁 희생자의 날 축구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 사무총장과 무세베니 대통령은 전쟁 피해자들과 함께 서로 다른 팀에 속해 경기를 펼치며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법무장관들도 경기에 선수로 참여한다.
이번 경기는 60분 동안 치러지며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전쟁 피해자 1000여 명이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