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묵-박찬부-서대석 교수 제2회 우호학술상 수상

  • 동아일보

이종묵 서울대 국문과 교수, 박찬부 경북대 영문과 교수, 서대석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2회 우호 학술상 수상자로 3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 교수의 ‘우리 한시를 읽다’(한국문학 부문), 박 교수의 ‘기호, 주체, 욕망: 정신분석학과 텍스트의 문제’(외국문학 부문), 서 명예교수의 ‘한·중 소화의 비교’(비교문학 및 문화학 부문).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