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꿈나무 박성우 씨 300만원

  • 동아일보

동아꿈나무재단은 박성우 인하대박물관 선임연구원이 30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00만 원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박 씨는 5월 별세한 부친의 유지에 따라 기탁하는 것이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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