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 서용선 씨

  • 입력 2008년 12월 31일 02시 59분


도시의 인간 군상과 역사화 연작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서용선(51) 씨가 30일 국립현대미술관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 2009’로 뽑혔다.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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