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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2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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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한 신 씨에게는 1740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바이올린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배 양에게는 1724년 이탈리아에서 만든 ‘카를로 주세페 테스토레’를 각각 제공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음악 영재들을 후원하기 위해 고악기를 무상으로 빌려 주는 ‘악기은행’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