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호사회 공익 법률서비스 ‘지킴이 바름이 변호사단’ 출범식

  • 입력 2008년 6월 17일 03시 04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공익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지킴이 바름이 변호사단’의 출범식을 했다.

무료 법률 상담은 서울시청과 법원청사, 변호사회관에서 직접 받거나 서울변협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bar.or.kr)나 전화(02-3476-8080)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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