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조양일씨

  • 입력 2008년 5월 30일 03시 02분


법조언론인클럽은 29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김이택 한겨레 부국장, 오풍연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세강 KBS 논설위원, 이왕돈 SBS 기획실장, 정원교 국민일보 부국장, 정해영 조선일보 총무국장, 문철호 MBC 사회담당 에디터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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