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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모 김인호 강승완 김우림 씨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수상
업데이트
2009-09-25 03:29
2009년 9월 25일 03시 29분
입력
2008-05-09 02:59
2008년 5월 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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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회장 배기동)는 8일 제11회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정양모(74)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원로 부문)과 김인호(57) 이화여대 박물관 주임(중진 부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젊은 박물관인 부문에는 강승완(47)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김우림(47)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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