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성진 씨 동아꿈나무 200만 원 기탁

  • 입력 2007년 12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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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씨가 21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 왔다. 김 씨는 1993년부터 13차례에 걸쳐 모두 26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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