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배인준 논설주간 등 18회 위암 장지연상 수상

  • 입력 2007년 10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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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이종석)는 제18회 ‘위암 장지연상’ 수상자로 언론 부문에 배인준(55)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한국학 부문에 박용옥(72) 3·1여성동지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7시 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클럽 매화홀에서 열린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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