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4 03:022007년 8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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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수는 2008년 1월부터 4년간 제33대 IUPAC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연합회에서 한국인 화학자가 회장이 된 것은 첫 번째,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다.
고분자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진 교수는 2001년 7월부터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회 고분자분과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한국과학상, 세종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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