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 KTX 홍보대사에

  • 입력 2007년 4월 19일 03시 01분


만화 ‘타짜’와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60·사진) 화백이 KTX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KTX 개통 3주년과 이용객 1억 명 돌파를 기념해 허 화백을 ‘올해의 KTX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8일 서울사옥에서 위촉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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