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기술위원장에 윤동균 씨

  • 입력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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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하는 기술위원회 위원을 확정했다. 윤동균 전 OB 감독이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이희수 유승안 전 한화 감독, 우용득 전 롯데 감독, 유남호 김성한 전 KIA 감독, 허구연 전 청보 감독, 조범현 전 SK 감독, 이순철 전 LG 감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윤동균, 이희수, 우용득, 유승안 위원은 경기운영위원 업무를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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