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10일 03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교통상부는 “김 참사관이 10일 열리는 WTO 상품무역이사회에서 1년 임기의 세이프가드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돼 4월부터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수입이 급격히 증가해 국내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생기거나 그럴 우려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취할 수 있는 관세 인상, 수입 쿼터 할당 등 긴급 수입 제한 조치이다.
반덤핑 조치와 함께 대표적인 수입 제한 조치로 WTO가 규정한 조건에 따라서만 발동할 수 있다.
세이프가드위원회는 각국의 세이프가드가 합법적으로 발동하는지 감시하는 기구로 한국 외교관이 의장이 되면 국내 통상 이익 확보에 의미가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