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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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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출판사진부 차장과 객원 편집위원을 지낸 고인은 이후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무속인과 굿을 렌즈에 담아 20권짜리 사진집 ‘한국의 굿’ 시리즈를 펴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홋카이도 국제 사진페스티벌에서 히가시카와(東川) 해외작가상을 받았다. 이 책은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특별 전시된 한국을 대표하는 책 100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희영(54) 씨와 상훈(29·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재훈(27·교통물류연구원 연구원) 씨가 있다.
고인의 시신은 6일 오전 7시경 서울에 도착하고, 빈소는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02-2072-20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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