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아시아경제의 번영과 기업전략’을 주제로 세계의 유명 기업인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경제 속에서의 아시아 경제 비전과 성장전략을 제시합니다.
해외 연사로는 토머스 실러 S&P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룩 라이클러 세계평화학회 사무총장, 리처드 쿠 일본 노무라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브루스 버넷 미 랜드연구소장 등 해외 권위자들이 참석합니다.
또 국내에선 이해찬 국무총리와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 등이 내년 한국경제에 대해 진단합니다.
포럼 참가 대상은 총 300여 명으로 제한되며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13일까지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포럼 주요 내용 △경제세계화 속의 아시아경제와 기업전략(한중일 중심으로) △한반도 정세와 세계안보 △2006 아시아 산업전망과 기업전략 △자본시장 개방과 경영권 과제 △2006 한국경제, 변화와 전망 등
▽기간=2006년 1월 18일 오전 9시 30분∼20일 오전 9시 10분
▽장소=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참가 대상=국내외 기업(단체)과 정부투자기관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각 기관의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및 광역자치단체 의원 등
▽참가비=150만 원(오찬 및 교재 포함)
▽문의=02-3771-0395(www.imifor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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