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10월 14일자 A3면

  • 입력 2005년 11월 5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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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0월 14일자 A3면 ‘반민전 北 노동당 소속 對南 선전기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는 “범민련은 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 대남 전위기구라는 공안당국의 시각은 사실과 다르며 범민련은 남측의 각계 인사가 제안하고 북측이 수용해 결성된 자율적인 민간 통일운동단체이고, 남 북 해외 3자가 각기 동수로 구성되는 의결기구를 통해 3자 만장일치 합의제로 운영되는 민주적인 기구”라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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