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 비추미 여성대상 선정

  • 입력 2005년 10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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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은 ‘제5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를 10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해리상(여성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 부문)에 김모임(金慕妊) 적십자간호대학장, 달리상(문화·언론과 사회공익 부문)에 심재명(沈栽明) 엠케이픽쳐스 이사, 별리상(교육·연구 개발 부문)에 나도선(羅燾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9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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