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다산건설 대표 서울사랑시민상 수상

  • 입력 2005년 9월 6일 03시 03분


중견 건설업체인 다산건설㈜ 전형준(全亨俊·49·사진) 대표가 5일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사랑시민상 복지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전 대표는 1993년부터 서울과 전남 화순 등 전국 각지에서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을 펼친 공로로 수상자가 됐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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