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월 21일자 A5면

  • 입력 2005년 2월 24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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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자 A5면 ‘대한민국 건설 아픔 남겼지만 옳았다’ 기사의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약력 중 ‘미국 하버드대 부교수’는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자격으로 하버드대 방문연구원으로 가 있었다는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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