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30 18:102005년 1월 30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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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자원부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유영환(柳英煥) 국장은 후진을 위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는 1급 고위직 인사에 이어 이번 주부터 국장 및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정위용 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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