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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0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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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봉사부문에 선정된 현 원사는 1996년부터 휴일과 공휴일을 이용해 500여 명의 장애우를 찾아 이발봉사를 해왔다. 그는 이를 위해 이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조직운영 발전부문에 선정된 81항공정비창은 각종 부품 및 다목적 제설차를 자체 개발해 5년간 1600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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