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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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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金大基)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도 이날 같은 목적으로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모두 600만 원을 기탁했다.
경기 오산시에 사는 한 독지가도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이날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윤양섭 기자 laila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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