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2 18:112004년 11월 2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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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 문민화 차원에서 일반인을 특채할 수 있는 공보관 자리에 외부 여성 전문인력의 발탁을 검토했으나 시기상조라는 군 안팎의 여론 때문에 당분간 현역군인 공보관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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