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성 금일봉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연원영 금일봉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엄삼탁 회장 및 시도 협의회장단 일동 축구공 500개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황건호 300만원
△동문건설 회장 경재용 외 임직원 일동 200만원
△손백현 10만원 △공우회(공병예비역장교친목단체) 회원일동 10만원 △원형재(예비역 소장) 10만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사업개발본부 직원일동 10만원 △호국군사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종관) 회원일동 10만원 △한국자연건강회 회장 배성권 5만원 △이기동 5만원 △신천10·13반공의거 동지회(회장 오정식) 5만원 △허택 5만원 △시랑태권도 수련생일동 3만5260원 △태영도 3만원 △강호일 2만원 △김예지 2만원 △이동수(예비역 대령) 1만원 △김종업 중령 1만원 △박건도 중령 1만원 △양준호 소령 1만원 △황식 소령 1만원 △조승년 소령 1만원 △이석찬 대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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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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