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축구공을/17일]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외

  • 입력 2004년 3월 16일 19시 10분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금일봉

△경기도지사 손학규 금일봉

△한국은행 총재 박승 금일봉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이정재 금일봉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박종원 500만원

△대신증권 회장 양회문 300만원

△우림건설 200만원

△(사)한국유격군 백호부대전우회 15만원 △익명의 독자 3만원 △이재혁 2만원 △이종수 1만원 △재향군인회(육군대위) 임정락 1만원 △익명의 독자 1만원 △성두현 1만원 △예재홍 1만원 △하전근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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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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