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0 00:262004년 1월 10일 00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임씨는 ‘해인’ 1월호부터 연재기획물 ‘운수삼천리’를 맡아 집필한다. 이 기획은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 임씨는 1월호에 오대산 진고개 산지기를 자처하며 살아가는 임흥섭씨를 만난 이야기를 썼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