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6 18:462004년 1월 6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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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년대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끌며 80년대 북한과 미국에서 활동한 두 사람은 “50여년 영화 인생의 노하우를 모두 학생들에게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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