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내한 라디오 경제프로 출연 대담

  • 입력 2003년 10월 14일 2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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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75·사진)가 14일 내한해 라디오에 출연한다.

토플러 박사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본사에서 MBC FM라디오(95.9MHz) 경제전문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 김방희입니다’(오전 8시35분)를 진행하는 경제평론가 김방희씨(38)와 한국이 정보산업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대담한다.

토플러 박사는 15일 출국하며, 라디오 대담은 16일 방송된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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