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1 18:582003년 7월 21일 18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1일자 B5면의 ‘국민은행의 투명경영 노력’에서 윤정호 재무담당 부행장은 윤종규 부행장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 기사 관련
「법제처, 최민희 내정자에 “방통위원 부적격” 판단」 관련
“심정지 민노총 집회자 생명 구한 女기동대원들” 관련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