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3월 18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관련기사▼ |
이 밖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대북 비밀송금 사건 특별검사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공포한 데 대해서는 ‘잘못된 결정이다’는 답변이 35명(50.0%)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잘된 결정이다’는 답변은 21명(30.0%)에 불과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이승헌기자 ddr@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