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아픔을 나눕시다]본사 성금접수

  • 입력 2003년 2월 25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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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2가 최신원 500만원

△다이아몬드정수㈜ 300만원

△대한산악연맹 관악산우회(회장 김윤철) 회원 일동 100만원

△두우인터내셔날 임직원 일동 100만원

△박선자 50만원 △㈜대창종합상사 대표이사 유영춘 50만원 △우리은행 영동지점장 모상우 30만원 △미도교역 30만원 △신동진 30만원 △전남과학고 22만원 △아이러브스쿨(율림의 전당) 20만원 △익명의 독자 20만원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20만원 △인천 법무사 남내성 사무소 직원 일동 17만원 △진교인 11만원 △부곡한의원 원장 정상필 10만원 △의정부 용현동 지창수 10만원 △김영중 10만원 △이동향 10만원 △고양시 김광익 10만원 △이재홍 10만원 △정원태 10만원 △원종섭 10만원 △이흥로 5만원 △이홍훈 5만원 △우윤숙 5만원 △익명의 독자 5만원 △송현석 5만원 △조춘명 5만원 △임양호 5만원 △이혜선 5만원 △황하경 5만원 △서완석 5만원 △김태훈 5만원 △독일교민 김수경 5만원 △이승윤 3만원 △김형만회계사무소 2만원 △송기철 2만원 △박민영 2만원 △김은혜 1만원 △김경수 1만원 △문용삼 1만원 △배진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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