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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한 고대 언론인상' 노성대-최학래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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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0:01
2009년 9월 23일 10시 01분
입력
1999-12-21 18:52
1999년 12월 21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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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언론인교우회(회장 금창태·琴昌泰 중앙일보사장)는 20일 올해의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노성대(盧成大)MBC사장과 최학래(崔鶴來)한겨레신문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00년 1월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신년교례회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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