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9 19:581999년 11월 9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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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분야 최우수작으로는 20대째 서울에 살면서 서울의 토박이 말을 조사해온 한 할머니의 삶을 풀어쓴 한성우씨(32·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조교)의 ‘600세 서울 노인의 서울이름 풀이’가 뽑혔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