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청년논문상 수상자 발표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李賢宰)은 16일 ‘2000년대의 지향’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제2회 호암청년논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강준구(姜俊求·경북대 대학원) △김상용(金相用·정보통신연구 진흥원) △박지광(朴智光·서울대 대학원) △하혜영(河惠英·경기개발연구원)씨 등 4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1일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