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4 18:511999년 5월 24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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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은 11개 계열사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여성기업인으로 주력업종 육성과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 IMF 위기에서도 흑자를 내는 등 내실있는 경영을 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능률협회측은 밝혔다.
이밖에 윤종룡(尹鍾龍)삼성전자사장과 나응찬(羅應燦)신한은행부회장, 이민화(李珉和)메디슨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