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9 07:381999년 3월 19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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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도동을 다녀온 박종웅(朴鍾雄)의원은 “김전대통령은 정치에서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일어업협정 졸속처리와 국민연금 확대실시 파문에 대한 문책인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