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상(상금 3천만원)은 환경운동부문의 서한태(徐漢泰)푸른전남21협의회 상임의장이 수상했다.
부문별 수상자(상금 2천만원)는 △수질분야 최의소(崔義昭)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교수 △학교환경교육분야 최용개(崔鏞開)청소년환경잡지 ‘우린친구’발행인 △사회환경교육분야 한국불교환경교육원(원장 법륜·法輪)△환경보도분야 EBS다큐제작팀(팀장 이화범·李和範)△환경사진분야 석동일(石東一)동굴사진가 등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진승(鄭鎭勝)환경부차관 한화갑(韓和甲) 천정배(千正培) 정동영(鄭東泳) 김찬진(金贊鎭)의원 박흥수(朴興壽)교육방송원장 김창열(金昌悅)방송위원회위원장 김진현(金鎭炫)서울시립대총장 김중배(金重培)참여연대공동대표 최열(崔冽)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