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6 17:181998년 6월 26일 17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전무이사와 오지섭 경기이사,권진국 심판이사 등은 최근 아마야구 선수들의 대학진학때 돈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일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