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괌에서 KAL기 참사로 숨진 고 홍성현(洪性玹)KBS보도국장을 기리는 「홍성현 기자상(가칭)」이 제정된다.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최동호·崔東鎬)은 15일 홍국장의 미망인 이재남(李在南)씨 등 유족들이 고인의 퇴직금과 저축액 등 3억원을 『언론문화발전에 써달라』며 기탁해옴에 따라 이를 제정,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성현 기자상」의 정관과 운영규칙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97방송보도상」시상식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희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