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 내 방]

  • 입력 1996년 12월 20일 19시 33분


「辛源建기자」 로빈 야로 한국겸임 주일 피지대사(53)는 20일 오후 동아일보사를 방문, 吳明(오명)사장과 관광 무역 투자 등 양국간 현안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이자리에는 張禹疇(장우주)주한 피지명예총영사도 배석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