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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손가락[바람개비/전승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01 03:08
2022년 8월 1일 03시 08분
입력
2022-08-01 03:00
2022년 8월 1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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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로맨틱 생활 박물관’에 가면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1810∼1849)의 하얀 손가락을 만날 수 있다. 1838년 쇼팽의 연인 조르주 상드가 친구에게 부탁해 쇼팽의 손가락을 석고로 떠 놓은 것. “피부의 땀구멍으로 천한 것은 모두 증발된 듯하다.” “쇼팽의 손이 건반의 3분의 1을 덮을 정도로 벌려질 때면 커다란 독사가 토끼를 한입에 삼키려는 모습 같았다.” 쇼팽의 손가락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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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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