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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에그베네딕트[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2-01-21 03:00업데이트 2022-01-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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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한 터질 것 같은 수란 위에 진한 아이보리 소스가 덮인 ‘에그베네딕트(egg benedict)’.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여러 어원이 있지만 뉴욕에서 베네딕트라는 사람이 처음 먹으면서 유래되었다. 잉글리시머핀, 베이컨, 수란에 노른자와 버터로 만든 홀랜다이즈 소스가 공통으로 들어가고 토마토, 시금치 등이 선택적으로 추가된다. 에그베네딕트는 나이프로 수란을 자를 때 기분 좋은 설렘이 기다려지는 음식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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